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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06.23 : PM

시네마페스트

닥치고 피아노! Shut Up and Play the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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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페스트 | 필립 예디케 | Philipp JEDICKE | Germany, UK | 2018 | 82min | DCP | color | 장편 | Documentary
Director Philipp JEDICKE Screenplay Philipp JEDICKE Producer Stephan HOLL, Antoinette KOSTER Cinematography Marcus WINTERBAUER, Marcel KOLVENBACH Art Director N/A Editor Henk DREES, Carina MERGENS Sound Ralf WEBER Music Chilly GONZALES Cast Chilly GONZALES, Peaches, Leslie FEIST, Jarvis COCKER, Daftpunk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122 2018. 05. 04 14:00 CGV전주고사 1관
HEK15GV
예매
309 2018. 05. 06 10:30 메가박스 전주(객사) 6관
HEK15GV
예매
929 2018. 05. 12 16:00 메가박스 전주(객사) 10관
HEK15
예매
  • Review

    여기서 우리는 지독한 반항아이자 허풍선이인 괴짜 예술가를 만난다. 칠리 곤잘레스. 캐나다 태생의 곤잘레스의 본명은 ‘제이슨 찰스 벡’이다. <닥치고 피아노!>는 유복한 캐나다 건설업자의 아들로 태어난 곤잘레스가 어떻게 조국을 등지고 베를린에서 자칭 ‘언더그라운드의 왕’으로 살게 되었는가를 좇는다. 저널리스트와의 인터뷰를 축으로 그에 관한 다큐멘터리 푸티지, 베를린에서의 공연 장면이 다각도로 엮인다. 아티스트 또는 인간으로서 곤잘레스의 됨됨이는 그의 퍼포먼스로 표현된다. 펑크와 록, 힙합 심지어 오케스트라 음악을 크로스오버하는 공연, 그리고 관습의 틀을 거부하는 도발적인 언사로 곤잘레스는 곧잘 논쟁을 낳았다. 기자들에게 모욕을 퍼붓고 퇴장한 기자회견은 두고두고 회자되었다. 클럽과 클래식 공연장을 넘나드는 곤잘레스의 무규칙 이종 행보는 대중 예술가의 참다운 면모를 웅변한다. 고급문화와 저급문화의 경계를 공격하는 문화혁명가의 전기영화인 동시에 흥에 겨운 음악영화이다. [장병원]

Director

필립 예디케 _ Philipp JEDICKE

1977년 독일 출생. 다수의 방송국, 영화 제작사, 신문사, 잡지사, 웹사이트에 기고하는 프리렌서 저널리스트 및 후반 작업 매니저로 활동학 있다. 음악과 대중 문화에 중심을 둔 그의 작업은 서부독일방송, 아르테, 독일의 소리, 남서독일방송, 쥐트오이체 차이퉁 신문등을 통해 소개되었다. 장편 데뷔작 <닥치고 피아노!>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