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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l  익스팬디드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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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10.18 : PM

익스팬디드 시네마 장편

굿 럭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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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팬디드 시네마 | 익스팬디드 시네마 장편 | 벤 러셀 | Ben RUSSELL | France, Germany | 2017 | 143min | DCP | color/b&w | 장편 | Documentary
Director Ben RUSSELL Screenplay N/A Producer Janja KRALJ, Guillaume CAILLEAU Cinematography N/A Art Director N/A Editor Ben RUSSELL, Maja TENNSTEDT Sound Simon APOSTOLOU Music N/A Cast N/A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248 2018. 05. 05 17:30 CGV 전주고사 8관
HEK15
예매
738 2018. 05. 10 17:30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HEK15
예매
  • Review

    다큐멘터리와 뮤직 에세이, 미스터리를 결합하면서 민족지적인 영화 제작의 경계를 교란하는 벤 러셀의 역작이다. 다큐멘터리와 초현실주의, 트랜스 시네마의 요소를 결합한 러셀은 미술과 영화 양측에서 독창적인 표현을 발견해왔다. <굿 럭>은 세르비아 보르의 구리광산과 수리남 브로코폰도 지구의 금광에서 촬영한 두 개의 챕터로 구성된다. 두 챕터에는 극한의 환경에서 수행되는 노동에 대한 관찰과 인터뷰, 그리고 흑백의 초상사진이 담겨 있다. 슈퍼 16mm 카메라로 찍힌 이미지는 구리광산의 추위와 수리남 정글의 끈적한 진흙탕을 대비시키면서 두 가지 환경에 대한 대담한 서사를 제시한다. 저들이 놓인 상이한 맥락과 풍경, 지역적 특수성, 사회경제적 배경은 어떤 차이와 동일성 아래 구성되는가? 러셀은 육체노동이라는 관점에서 글로벌 자본주의의 네트워크에 따라 연결된 두 지역 사이의 유사성과 차이를 제시한다. 집약적 노동의 참화에 의해 와해된 인간의 삶에 대한 비판, 고립된 채 생존해가는 거주자들에 대한 시선을 담은 작품. [장병원]

Director

벤 러셀 _ Ben RUSSELL

1976년 미국 출생.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큐레이터. 브라운대학교에서 예술과 기호학을 전공했다. 첫 번째 장편 <각자 자신의 길을 가게 하라>(2009)로 2009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벤 리버스와 공동연출한 두 번째 장편 <어둠을 밀어내는 주문>(2013)은 2013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