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unteer
  • Jeonju Digital Independent Cinema
  •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 프로그램
  • 이벤트
  • 전주프로젝트마켓
  • 시간표 및 티켓 안내
  • 페스티벌 가이드
  • 미디어
  • 커뮤니티

프로그램  l  익스팬디드 시네마

-6.0℃
JEONJU   10.18 : PM

익스팬디드 시네마 장편

그 여름은 다시 오지 않으리 Let the Summer Never Come Again

  • 0
  • 1
  • 2
익스팬디드 시네마 | 익스팬디드 시네마 장편 | 알렉산드르 코베리체 | Alexandre KOBERIDZE | Germany, Georgia | 2017 | 202min | DCP | color | 장편 | Fiction
Director Alexandre KOBERIDZE Screenplay Alexandre KOBERIDZE Producer Nutsa TSIKARIDZE, Keti KIPIANI, Alexandre KOBERIDZE Cinematography Alexandre KOBERIDZE Art Director N/A Editor Alexandre KOBERIDZE Sound N/A Music N/A Cast Mate KEVLISHVILI, Giorgi BOCHORISHVILI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112 2018. 05. 04 11:00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HEK15GV
예매
319 2018. 05. 06 13:00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HEK15GV
예매
  • Review

    <그 여름은 다시 오지 않으리>는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에 관한 창조적인 실험이다. 요지를 적는 것이 무의미해 보이는 서사는 로드 무비 형식의 단순한 러브스토리이다. 3시간 20분이라는 긴 러닝 타임 외에도 소니 에릭슨 셀 폰으로 촬영했다는 특이점을 가진 이 영화는 보기의 관습에 도전하듯 픽셀 단위의 신호로 이미지를 분해한다. 알렉산드로 코베리체 감독은 초 저해상도 셀 폰 이미지를 통해 흡사 인상주의 유화 작품을 보는 것 같은 시각적 경이의 체험을 안긴다. 영화의 무대가 되는 조지아 공화국의 야외 공간, 거리, 기차역, 시장을 찍은 고정 화면에는 드물게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다수의 장면에서 인물은 배경보다 하찮게 취급된다. 시각적이고 서술적인 명쾌함을 거부하면서, 코베리체는 복잡한 세계 안에서 모호한 도덕적 기준을 제시한다. 지속적인 이야기의 불명료함 속에서 전통적인 화법을 거스르면서 혁신적인 표현의 영역을 개척한 작품이다. 마르세유국제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장병원]

Director

알렉산드르 코베리체 _ Alexandre KOBERIDZE

1984년 조지아 트빌리시 출생. 트빌리시에 위치한 영화연극대학교에서 프로듀싱을 공부한 후 2009년부터 독일영화텔레비전아카데미에서 연출 공부를 하고 있다. 첫 번째 단편영화 <콜로폰>(2015)은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그 여름은 다시 오지 않으리>는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써 마르세유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