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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l  익스팬디드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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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12.15 : PM

익스팬디드 시네마 장편

스트리트스케이프(대화) Streetscapes(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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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팬디드 시네마 | 익스팬디드 시네마 장편 | 하인츠 에미히홀츠 | Heinz EMINGHOLZ | Germany | 2017 | 132min | DCP | color | 장편 | Experimental
Director Heinz EMIGHOLZ Screenplay Heinz EMIGHOLZ, Zohar RUBINSTEIN Producer Frieder SCHLAICH, Irene VON ALBERTI Cinematography Heinz EMIGHOLZ, Till BECKMANN Art Director N/A Editor Heinz EMIGHOLZ, Till BECKMANN Sound Christian OBERMAIER, Jochen JEZUSSEK Music Original Sound: Rafael ALVAREZ, Rainer GERLACH, Markus RUFF, Takis SARIANNIDIS Cast John ERDMAN, Jonathan PEREL, Natja BRUNCKHORST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528 2018. 05. 08 17:30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EK15GV
예매
724 2018. 05. 10 14:00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EK15GV
예매
  • Review

    <스트리트스케이프> 프로젝트는 실험 시네아스트 하인츠 에미히홀츠의 건축과 경관을 테마로 한 4편의 연작물이다. 4편의 연작 중 마지막에 해당하는 이 영화는 느슨하게나마 ‘이야기’의 형식을 취한다. 이야기는 외상 심리학자인 조하르 로빈스테인과 하인츠 에미히홀츠가 6일 동안 나누었던 마라톤 대화에 기초하고 있다. 극 중 그들의 역할은 미국 배우 존 에르드만과 아르헨티나 영화감독 조나단 페렐이 맡았다. 두 남자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어딘가의 벽돌 건물에 앉아 있다. 거리와 골목, 고속도로, 골목길, 산책로를 거닐며 두 사람은 2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의 도망자들, 트라우마에 빠진 사람들 사이에서 보낸 유년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대화의 주제는 건축에 대한 강박적인 관심, 조울증적인 글쓰기, 필름 카메라로 작업하는 것, 나이 먹은 영화감독의 생존법 등으로 이동한다. 건물과 길, 거리는 이들의 또 다른 파트너라고 할 만하다. 가로 경관 이미지와 트라우마라는 두 요소가 전경과 후경에서 절묘하게 호응한다. [장병원]

Director

하인츠 에미히홀츠 _ Heinz EMIGHOLZ

1948년 독일 출생. 영화감독이자 비주얼아티스트, 작가, 제작자이기도 하다. 대학에서 철학과 문학을 전공하고 1968년부터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베를린예술대학에서 실험영화를 가르쳤으며 대표적인 시리즈 작품으로 <더 베이직 오브 메이크 업>과 <포토그래피 앤 비욘드>가 있다. 장편 다큐멘터리 <프레데릭 키슬러의 두 개의 프로젝트>(2009)와 <활주로 - 모더니즘의 도피>(2013)가 각각 2010, 2014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