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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11.14 : PM

익스팬디드 시네마 장편

스펠 릴 Spell R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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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팬디드 시네마 | 익스팬디드 시네마 장편 | 필리파 세자르 | Filipa CESAR | France, Germany, Portugal | 2017 | 96min | DCP | color/b&w | 장편 | Documentary
Director Filipa CESAR Screenplay Filipa CESAR, Anita FERNANDEZ, Flora GOMES, Sana NA N´HADA Producer Olivier MARBOEUF, Filipa CESAR, Maria JOAO MAYER Cinematography Jenny LOU ZIEGEL Art Director N/A Editor Filipa CESAR Sound Didio PESTANA Music N/A Cast N/A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230 2018. 05. 05 14:00 CGV 전주고사 8관
HEK15
예매
619 2018. 05. 09 13:30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HEK15
예매
  • Review

    이 작품은 이미지의 변형과 왜곡을 통해 관객들과의 교류를 시도한다. 첫 번째 이미지는 흑백이며, 거꾸로 블랙박스에 투사된다. 그는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한 여자 게릴라의 말을 듣고, 그녀의 말을 번역한다. 16mm 필름으로 제작된 이 화면은 남자의 손을 통해 미끄러지면서 한 장면씩 랩톱 화면으로 옮겨진다. 필리파 세자르 감독의 <스펠 릴>은 디지털화 프로젝트의 결과이다. 이들은 2011년, 기니비사우에서 사라졌던 한 편의 시청각 자료를 발견하게 되고, 그 내용이 민족해방운동가 아밀카르 카브랄이 제시한 탈식민화의 비전 중 하나였음을 알게 된다. 감독은 이 작품을 디지털로 옮긴 후에 다시 한번 투사되는 장면을 촬영하여, 자신들의 해설을 추가하였다. 반복적이면서도 변형된 과정을 통해 이 작품은 애초의 의도에 다가가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재적 입장을 덧씌운 실험적인 영상을 제시한다. 그것은 덧씌워진 역사이자 흔적을 되살리는 과정이다. [이상용]

Director

필리파 세자르 _ Filipa CESAR

1975년 포르투갈 출신.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부터 기니비사우공화국 영화의 기원 및 그 상상력과 잠재력을 연구하고 있으며, 집단 프로젝트인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독일필름&비디오아트연구소(아르스날)에서 주관한 ´리빙 아카이브´(2011-13)와 ´비저너리 아카이브´(2013-15)에 참여하였다. <스펠 릴>은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로 2017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