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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09.24 : AM

익스팬디드 시네마 장편

오래전 브라질리아에서 Once There was Bras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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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팬디드 시네마 | 익스팬디드 시네마 장편 | 아딜레이 퀘이로스 | Adirley QUEIROS | Brazil | 2017 | 100min | DCP | color | 장편 | Fiction
Director Adirley QUEIROS Screenplay Adirley QUEIROS Producer Adirley QUEIROS, Dacia IBIAPINA Cinematography Joanna PIMENTA, Leonardo FELICIANO Art Director Denise VIERA Editor Marcius BARBIERI, Fred BENEVIDES Sound Francisco CRAESMEYER, Elder PATRICK, Guile MARTINS Music N/A Cast Arquim, Leo GORDO, Natalie, Sandra CARLA, Wellington ABREU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215 2018. 05. 05 11:00 전주시네마타운 7관
HEK15
예매
542 2018. 05. 08 20:00 CGV전주고사 2관
HEK15
예매
  • Review

    1959년, 암살자 WA4는 브라질리아라는 나라의 개국일 의식 동안 지구로 가 대통령을 암살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하지만 여행 도중 문제가 생겨 2016년 브라질리아의 수도 ‘세일란디아’에 불시착한다. 난처한 WA4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오직 한 사람은 안드레이아 여왕. 정계의 괴물들을 처치해야 하는 그의 임무는 성공할 것인가. <오래전 브라질리아에서>의 상징구조는 브라질의 근현대사에 관한 메타포이다. 현재와의 평행우주를 창조하는 공상과학 장르의 관습을 우롱하는 듯한 이 영화의 무정부주의적인 비전은 그 자체로 흥미롭다. 디스토피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아딜레이 퀘이로스는 쿠데타와 암살로 얼룩진 브라질의 정치적 상황을 은유한다.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 영화의 혁신적 비전은 고전 SF 장르의 관습을 반영적 성찰극으로 변형한다. 폭력으로 타오르는 밤하늘과 지평선에 울려 퍼지는 노이즈로 브라질의 정치 풍토에 대한 불안한 상상을 제공하는 작품이다. [장병원]

Director

아딜레이 퀘이로스 _ Adirley QUEIROS

브라질 출생. 프로축구선수 출신으로 네 편의 단편과 두 편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연출했으며, 브라질과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40여 개 이상의 상을 받았다. 전작 <화이트 아웃 블랙 인>(2015)은 브라질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되었으며, 아트 오브 더 릴, 비엔나국제영화제, 리스본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등 많은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오래전 브라질리아에서>는 그의 세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