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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10.18 : PM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장편

1987 1987: When the Day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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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장편 | 장준환 | JANG Joon-hwan | Korea | 2017 | 150min | DCP | color | 장편 | Fiction
Director JANG Joon-hwan Screenplay KIM Kyung-chan Producer LEE Woo-jeung Cinematography KIM Woo-hyung Art Director HAN Ah-rum Editor YANG Jinmo Sound KIM Sukwon Music KIM Taeseong Cast KIM Yoon-seok, HA Jung-woo, YOO Hai-jin, KIM Tae-ri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532 2018. 05. 08 17:30 CGV전주고사 4관
KE15GV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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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1월. 군부독재가 한국 사회를 지배하던 시절에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박 처장의 주도 아래 경찰은 시신 화장을 하려 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 검사는 부검을 밀어붙인다. 이 사건을 취재하던 윤 기자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하나의 죽음을 둘러싼 1987년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1987>은 역사의 드라마인 동시에 역사의 파노라마다. 그것은 변화에 대한 열망을 담은 시대의 모습이었고, 한국 사회를 바꿀 수 있었던 도화선이 된 희생이었다. 장준환 감독은 가능한 다양한 목소리를 수용하면서 1980년대를 다룬 여타의 한국영화들보다 폭넓게, 그리고 변화에 대한 갈망을 핵심적으로 집어낸다. 이를 통해 <1987>은 과거의 재현이 아니라 현재를 가능케 한 토대의 드라마가 된다. [이상용]

Director

장준환 _ JANG Joon-hwan

1970년 출생. 대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영화를 접하게 된 이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입학해 본격적인 영화수업을 받았다. 졸업 작품인 <2001 이매진>(2001)이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모텔 선인장>(1997), <유령>(1999)의 스탭으로 활동하며 충무로 경력을 쌓고, 2003년 장편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2003)를 연출한 이후 십 년의 기다림 끝에 두 번째 장편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2013)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