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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l  코리아 시네마 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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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12.15 : PM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장편

기억할 만한 지나침 Ephemerals to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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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장편 | 박영임 | PARK Youngim | Korea | 2018 | 166min | DCP | color/b&w | 장편 | Fiction
Director PARK Youngim Screenplay PARK Youngim Producer Park Youngim, Kimjung Minwoo Cinematography Kimjung Minwoo Art Director Park Sunghee Editor Park Youngim Sound Kimjung Minwoo Music Kimjung Minwoo Cast Mongdol, Lee Hunjoo, Kimjung Minwoo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302 2018. 05. 06 10:00 메가박스 전주(객사) 4관
KE15GV
예매
506 2018. 05. 08 10:30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KE15
예매
835 2018. 05. 11 17:00 CGV전주고사 7관
KE15
예매
  • Review

    <그저 그런 여배우와 단신 대머리남의 연애>(2015), <이름없는 자들의 이름>(2016)을 만든 박영임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다. 기형도 시인의 유명한 작품과 동일한 제목을 지닌 이 영화의 주인공은 시인이다. 어느 날 남편이 예고도 없이 사라지고, 주인공 김은 저수지에서 버려진 개 한 마리를 발견한다. 그는 개를 돌보며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현실의 상황과 처지는 나날이 힘들어질 뿐이다. 일상을 특별한 사건으로 채우기보다는 흘러가듯이, 내적 운율의 가락으로 구성한 이 작품은 관조적인 인물 묘사와 주변의 스케치에 충실하다. 부박한 현실 속에서도 시를 쓰고, 사물과 살아있는 것들을 끌어안으려고 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시인(예술가)의 초상 그 자체를 보여주는 것처럼 보인다. 박영임 감독의 작품들이 그러하듯이 자전적인 고백이 서려 있는 작은 것들을 향한 카메라의 애정이 엿보이는 영화. [이상용]

Director

박영임 _ PARK Youngim

순리필름을 공동 운영하며 영화를 만들고 있다. 장편 극영화 <그저 그런 여배우와 단신 대머리남의 연애>(2015)는 2015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에 초청되었고, 이후 장편 다큐멘터리 <이름없는 자들의 이름>(2016)을 연출하였다. <기억할 만한 지나침>은 세 번째 장편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