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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l  코리아 시네마 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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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12.12 : PM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장편

오목소녀 Omok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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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장편 | 백승화 | BAEK Seunghwa | | 2018 | 58min | DCP | color | 장편 | Fiction
Director Baek Seunghwa Screenplay Baek Seunghwa Producer KIM Jina Cinematography LEE Jimin Art Director KIM Meejeong Editor BAEK Seunghwa Sound PYO Yongsoo Music HAN Jungin Cast PARK Sewan, AN Wooyeon, LEE Jiwon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268 2018. 05. 05 21:00 메가박스 전주(객사) 5관
KE12
예매
549 2018. 05. 08 21:00 CGV전주고사 7관
KE12GV
예매
721 2018. 05. 10 14:00 CGV전주고사 7관
KE12GV
예매
  • Review

    돌잡이 때부터 바둑알을 집어 바둑 신동으로 불린 이바둑은 재능의 한계를 느껴 바둑기사의 꿈을 접는다. 기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릴없는 나날을 보내던 중 바둑은 동네 오목대회 포스터를 보고 출전을 결심한다. 오로지 상금을 노리고 나간 오목대회에서 오목 고수 김안경을 만나면서 바둑의 승부욕이 발동한다. 동네에서 시작한 바둑의 오목 연마기는 전국대회로까지 확대된다. <오목소녀>는 마이너리그에 뛰어든 메이저리거의 열정 회복기쯤으로 요약할 수 있다. ‘바둑’과 ‘오목’의 대립은 주류를 지향하나 비주류에 머물 수밖에 없는 한국 사회 필부들의 처지를 반영한다. 정적인 경기를 역동적으로 보이도록 만드는 것은 엇박자 개그와 키치 개그, 분방한 상상력을 결합한 병맛 감성이다. <반드시 크게 들을 것>(2009), <걷기왕>(2016)의 백승화 감독은 마이너리티에 대한 애정을 실어 루저 코미디의 색깔을 제대로 낸다. 세상엔 나보다 잘난 놈도, 센 놈도 많다는 현실에 직면할 때쯤 꿈을 잃어버리게 되는 사람들이 보면 공감의 폭이?큰 이야기이다. [장병원]

Director

백승화 _ BAEK Seunghwa

1982년 출생.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다. 음악 다큐멘터리 <반드시 크게 들을 것>(2009)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지필름이터나상,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을 받았으며 시리즈인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2012)로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오목소녀>는 <걷기왕>(2016)에 이은 두 번째 장편 극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