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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07.23 : PM

마스터즈

해피엔드 Happy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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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 미하엘 하네케 | Michael HANEKE | France, Germany, Austria | 2017 | 107min | DCP | color | 장편 | Fiction
Director Michael HANEKE Screenplay Michael HANEKE Producer Margaret MENEGOZ Cinematography Christian BERGER Art Director Anthony NEALE Editor Monika WILLI Sound Guillaume SCIAMA Music Guillaume SCIAMA Cast Isabelle HUPPERT, Jean-Louis TRINTIGNANT, Mathieu KASSOVITZ, Fantine HARDUIN, Franz ROGOWSKI, Laura VERLINDEN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455 2018. 05. 07 19:30 메가박스 전주(객사) 5관
HEK15
예매
635 2018. 05. 09 17:30 메가박스 전주(객사) 6관
HEK15
예매
918 2018. 05. 12 13:30 메가박스 전주(객사) 6관
HEK15
예매
  • Review

    프랑스 칼레 지역을 배경으로 한 부르주아 가족의 소동극을 그린다. 몇 년 전 아내와 사별한 아버지 조지와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딸, 두 번 결혼한 의사 토마스, 조지의 12살 난 손녀딸 이브 등이 함께 살지만, 이들의 대화는 각자 SNS를 통해 소통하는 것이 전부다. 그러던 중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는 가족과 노동자들 간의 갈등을 야기시키고, 소통할 줄 모르는 가족들은 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각자의 골머리를 썩인다. SNS 화면이 직접 등장하는 등 기존의 하네케의 영화와는 사뭇 달라진 톤의 작품인 것처럼 보이지만 <베니의 비디오>(1992) 같은 작품을 생각하면, 하네케 감독이 꾸준히 현재의 일상을 담아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의 초기작의 특징들이 엿보이는 <해피엔드>는 한편으로는 프랑스 명배우들의 연기와 조화가 극의 아이러니를 극단적으로 끌어가는 작품이며, 인물들이 보이는 신경질적인 반응이 현대 사회에 대한 우화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상용]

Director

미하엘 하네케 _ Michael HANEKE

1942년 오스트리아 출생. 철학과 심리학, 연극을 전공했다. 1970년부터 프리랜서 감독 및 작가로 활동했다. 1989년 장편 데뷔작 <일곱 번째 대륙>이 국제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퍼니게임>(1997)으로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미지의 코드>(2000), <피아니스트>(2001), <히든>(2005), <하얀 리본>(2009) 그리고 <아무르>(2012)까지, 발표하는 작품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등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거장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