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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06.24 : PM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7월 이야기 July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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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네마스케이프 | 기욤 브락 | Guillaume BRAC | France | 2017 | 70min | DCP | color | 장편 | Fiction
Director Guillaume BRAC Screenplay Guillaume BRAC Producer Nicolas ANTHOME Cinematography Alain GUICHAOUA Art Director N/A Editor Louise JAILLETTE Sound Emmanuel BONNAT Music N/A Cast Hanne MATHISEN HAGA, Milena CSERGO, Lucie GRUNSTEIN, Andrea SIPANO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355 2018. 05. 06 18:30 메가박스 전주(객사) 9관
HEK15
예매
743 2018. 05. 10 19:30 메가박스 전주(객사) 10관
HEK15
예매
  • Review

    파리의 7월, 도시의 안과 주변을 무대로 한 두 개의 이야기를 연결한 단편소설 같은 영화. 안토닌 페레자코, 얀 곤잘레스, 쥐스틴 트리에와 함께 새로운 프랑스 영화 세대를 대변하는 기욤 브락의 재기를 확인할 수 있는 소품이다. 두 이야기는 모두 유혹을 다루고, 관계에 관한 우화이며, 자연스러운 연기가 돋보인다. 첫 장에서 직장 동료 밀레나와 루시는 휴일 야외 수영장에서 만난 구조대원 장을 사이에 두고 갈등을 빚는다. 바람기가 다분한 장은 초기 우정 단계에 있는 여성들의 교감을 방해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노르웨이에서 온 한네가 파리에 머무는 마지막 날을 그린다. 이날 한네는 다른 의도를 가진 세 남자를 만나고 혼란에 빠진다. 첫 이야기는 큰 위협의 순간 없이 비교적 따뜻하게 마무리된다. 에로틱한 춤과 로맨스의 분위기가 충만한 두 번째 이야기는 뜻밖의 비극으로 의외성을 준다. 미묘하지만 진실해 보이는 관계의 속성을 관찰하면서 기욤 브락은 서로 다른 두 이야기를 마술적으로 포갠다. [장병원]

Director

기욤 브락 _ Guillaume BRAC

프랑스국립영화학교에서 영화제작을 공부했다. 제작사 ´아네 제로´를 공동창립해 단편 <스트렌디드>(2009)와 중편 <어 월드 위드아웃 우먼>(2011)을 연출하였으며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2012년 이 두 개의 작품을 묶어 개봉하여, 프랑스뿐만 아니라 벨기에, 일본의 대중 및 비평가에게 호평을 받았다. 첫 장편영화 <토네흐>(2013)는 2013 로카르노영화제 경쟁부문에 상영되었으며, <7월 이야기>는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