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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11.14 : PM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가족의 형태 A Sort of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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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네마스케이프 | 디에고 레만 | Diego LERMAN | Argentina | 2017 | 96min | DCP | color | 장편 | Fiction
Director Diego LERMAN Screenplay Diego LERMAN, Maria MEIRA Producer Nicolas AVRUJ, Diego LERMAN Cinematography Wojtek STARON Art Director Marcos PEDROSO Editor Alejandro BRODERSOHN Sound Leandro de LOREDO Music Jose VILLALOBOS Cast Barbara LENNIE, Daniel ARAOZ, Claudio TOLCACHIR, Yanina AVILA, Paula COHEN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314 2018. 05. 06 11:00 전주시네마타운 7관
HEK12
예매
703 2018. 05. 10 10:00 메가박스 전주(객사) 10관
HEK12GV
예매
850 2018. 05. 11 20:30 CGV전주고사 4관
HEK12GV
예매
  • Review

    성공한 의사인 말레나는 자신이 원하던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그것은 입양한 아기가 이제 막 태어나려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순조로울 것 같던 일은 자동차로 국경을 넘는 과정에서 점점 더 꼬여만 간다. 이들 부부에게 그토록 원하던 아이는 법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눈감았던 현실을 파악하게 하는 존재가 된다. 아이를 둘러싼 윤리적 갈등에 시달리던 말레라는 끝내 아이를 낳은 집에 찾아간다. 가난한 사람들의 모습을 본 말레나는 자신의 확신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게 되고, 이것은 새로운 결단으로 이어진다. 전작에 이어 가족들의 현실을 흥미롭게 다뤄온 디에고 레만 감독은 욕망과 현실의 괴리감 속에서 가족이라는 형태를 이루고자 했던 한 인간의 헛된 노력을 흥미롭게 묘사한다. 그것은 윤리적 결단으로 이어진다. [이상용]

Director

디에고 레만 _ Diego LERMAN

1976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 영화감독이자 극작가, 프로듀서. 브에노스아이레스대학에서 사운드와 디자인을, 시립극예술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그의 장편 데뷔작 <어느 날 갑자기>는 2002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은표범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연출한 작품 또한 베니스국제영화제, 칸영화제, 낭뜨3대륙영화제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 및 수상하였다. 단편 <체육관 전쟁>(2004)과 네 번째 장편 <피난자들>(2014)이 2005, 2015 전주국제영화제에 각각 상영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