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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07.23 : PM

프론트라인

코끼리는 그 곳에 있다 An Elephant Sitting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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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라인 | 후 보 | HU Bo | China | 2018 | 234min | DCP | color | 장편 | Fiction
Director Hu Bo Screenplay Hu Bo Producer N/A Cinematography FAN Chao Art Director XIE Lijia Editor Hu Bo Sound YIMING Ren Music HUA Lun Cast ZHANG Yu, PENG Yuchang, WANG Yuwen, LIU Congxi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252 2018. 05. 05 18:30 CGV전주고사 2관
HEK15
예매
404 2018. 05. 07 10:00 메가박스 전주(객사) 10관
HEK15
예매
813 2018. 05. 11 11:30 CGV 전주고사 8관
HEK15
예매
  • Review

    후 보의 4시간에 달하는 데뷔작은 분리된 네 가지 이야기를 엮는 다중 플롯 구조를 가지고 있다. 네 인물을 연결하는 것은 의도치 않은 사고로 학교 불량배들에게 상처를 입힌 십 대 소년 웨이 부이다. 부의 10대 여자친구 링, 요양원에 보내질 예정인 진, 느닷없이 주변인들에게 폭발하는, 자기혐오에 빠진 동네 폭력배 청은 암울한 현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 공전의 논란을 낳았던 후 보 자신의 소설에 기초한 <코끼리는 그곳에 있다>는 획기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졌다.단 한 순간의 희망도 찾기 힘든 이 절망의 연대기는 인내심 있고 웅장하게 인간의 고통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초상화를 그린다. 성급한 경제발전 추구를 따라잡지 못한 개인의 퇴조, 불만에 찬 젊은이들과 산업도시에 사는 범죄자들을 다룬다는 점에서 지아장커의 초기영화를 연상시키지만 여기서 선택된 미학과 스토리텔링은 전적으로 후 보의 것이다. 재능있는 이야기꾼이자 강인한 완력의 감독 후 보는 지난 10월 스물아홉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장병원]

Director

후 보 _ HU Bo

1988년 중국 출생. 북경전영학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였다. 두 편의 단편을 연출하고 여러 편의 소설을 썼다. 단편 <디스턴트 파더>(2014)로 골든코알라중국영화제 최우수감독상을 받았으며 <나이트 러너>(2014)는 금마장에 초정되었다. <코끼리는 그곳에 있다>는 2017년 10월 작고한 그의 장편 데뷔작이자 유작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