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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06.23 : PM

프론트라인

더 트리 The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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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라인 | 안드레 질 마타 | André Gil MATA | Portugal | 2018 | 104min | DCP | color | 장편 | Fiction
Director Andre Gil MATA Screenplay Andre Gil MATA Producer Joana FERREIRA, Isabel MACHADO Cinematography Joao RIBEIRO Art Director Sandra NEVES Editor Tomas BALTAZAR Sound Rafael CARDOSO Music N/A Cast Petar FRADELIC, Filip ZIVANOVIC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240 2018. 05. 05 16:30 메가박스 전주(객사) 10관
HEK15GV
예매
442 2018. 05. 07 17:00 CGV 전주고사 8관
HEK15GV
예매
840 2018. 05. 11 17:30 CGV 전주고사 8관
HEK15
예매
  • Review

    <더 트리>는 두 갈래 이야기의 교차구조를 지닌 이야기이다. 키우는 개를 데리고 먼 길을 떠나 물을 길어오는 노인의 이야기가 하나요, 엄마를 찾아 황무지를 떠도는 소년의 이야기가 다른 하나이다. 두 이야기는 느린 속도로, 장구하게 이어지는 첫 번째 쇼트에 의해 마술적으로 연결된다. 전쟁의 참화가 잠식한 황폐한 세상의 나무 아래서 노인과 소년은 만난다. 소년은 노인을 경계하지만, 노인은 소년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다. 포르투갈의 신성 감독 안드레 질 마타는 시적인 오디오 비주얼 이미지의 서사를 통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공을 짐작하기 힘들지만 예리한 콘트라스트로 찍힌 대다수의 장면은 감독 자신이 오랜 시간 머물렀던 발칸의 비극에 대한 비전이다. 상징과 우화의 상상력 안에서 보여지는 꿈과 현실의 이미지는 벨라 타르의 그것을 연상케 한다. 기나긴 롱테이크와 앰비언스 사운드, 우아한 카메라 이동은 칠흑 같은 어둠의 세계에서 새어 나오는 미세한 빛을 발견한다. [장병원]

Director

안드레 질 마타 _ André Gil MATA

1978년 포르투갈 출생.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리스본 연극영화학교에서 영화 연출 석사를 받았다.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유폐>(2012)가 2013 칸영화제 독 얼라이언스상을 포함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첫 번째 장편 영화 <나는 어떻게 에바 라스를 사랑하게 되었나>(2016)는 마르세유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받았으며, 베니스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