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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08.22 : PM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우리의 최선 The Best W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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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네마프로젝트 |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알멘드라스 | Alejandro Fernandez ALMENDRAS | Czech Republic, Chile, Korea, France | 2018 | 109min | DCP | b&w | 장편 | Fiction
Director Alejandro Fernandez ALMENDRAS Screenplay Alejandro Fernandez ALMENDRAS Producer Veronika FINKOVA Cinematography Inti BRIONES Art Director Hynek DRIZHAL Editor Alejandro Fernandez ALMENDRAS Sound Klara JAVORIKOVA Music Pablo VERGARA Cast Jiri MADL, Marika SOPOSKA, Elizaveta MAXIMOVA, Ondrej MALY, Jiri STREBL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131 2018. 05. 04 16:30 CGV전주고사 4관
HEK15GV
예매
315 2018. 05. 06 11:30 CGV전주고사 4관
HEK15GV
예매
912 2018. 05. 12 11:30 CGV전주고사 4관
HEK15
예매
  • Review

    예술과 삶에 대한 우화가 펼쳐지는 이 작품은 체코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삼는다. 젊은 연출가는 그리스 비극작가 에우리피데스의 「파이드라」를 각색한 작품을 올리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리스 영웅 테세우스의 두 번째 아내였던 파이드라는 테세우스의 전처의 아들을 사랑하게 되면서, 이룰 수 없는 사랑의 비극에 자결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은 연출가가 겪는 현실과 동일하다. 작품을 준비하면서 그는 여배우와 불륜에 빠지고 그로 인해 결혼 생활이 위험해진다. 그것은 현실의 비극으로 이어진다. 연극은 실패하고 부인은 그를 떠난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삶에서 최선을 찾아 나가는 모습은 예술과 현실 사이에 길항하는 예술가의 초상을 보여준다. 영화는 우아하면서도 절박하게 예술가의 고뇌를 담아낸다. 칠레 출신인 알레한드로 감독이 체코에 와서 제작하는 상황도 어쩌면 이 영화의 이야기와 닮은 것처럼 보인다. 자전적이면서도 예술과 현실의 갈림길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이상용]

Director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알멘드라스 _ Alejandro Fernandez ALMENDRAS

1971년 칠레 출생. 칠레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2002년부터 단편 영화를 제작해 수상 이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의 첫 장편인 <와초>(2009)는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다. 두 번째 장편 <불가에 앉아>(2011)는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투 킬 어 맨>(2014)은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고 고야상과 오스카 시상식에서 칠레 대표로 노미네이트되었다. 최근작 <헛소동>(2016) 또한 산세바스티안영화제를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네 편의 작품 모두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