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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시네마페스트

시네마페스트

후쿠시마의 어머니들
Mothers of Fukushima: Eiko & Yoshiko

감독 후루이 미즈에 (FURUI Mizue) 시네마페스트International Premiere
제작국가 Japan 201695minDCPcolor장편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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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에이코 칸노(79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요시코 칸노는 에이코의 소중한 동반자다. 두 여인은 임시 거처에서 다시 삶을 시작한다.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130 2017. 04. 28 17:00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HEKG
예매
517 2017. 05. 02 14:00 CGV전주고사 5관
HEKGGV
예매
707 2017. 05. 04 11:00 CGV전주고사 5관
HEKGGV
예매
  • Review

    일흔 아홉 살인 에이코 칸노 여사의 삶은 후쿠시마 원전 폭발 이후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고향 마을에서 피난 온 이후 그녀는 임시 거처에서 혼자 산다. 손자들이 근처에 살고 있지만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인생의 파트너는 친척인 요시코 칸노 여사다. 이웃한 두 사람은 화목하게 임시 거처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데, 에이코 여사는 모든 음식을 직접 자기 손으로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 신념이 있다. 에이코와 요시키 두 사람은 채소, 토마토, 오이, 감자, 미소 된장, 무 등 다양한 재료로 직접 먹을거리를 해결한다. 그들이 방사능 오염으로 미래가 불확실해진 땅에서 구할 해결책은 이것뿐이다.
    저널리스트 출신 미즈에 후루이 감독의 이 다큐멘터리는 ‘재난 이후의 삶’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화 속의 할머니들은 정부가 해주지 않는 것을 스스로 찾아 자기 삶을 영위하는 방식으로 실천한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음식을 함께 만들어가며 자급자족하는 이들의 원시 공동체와 유사한 임시 피난소 마을에서의 생활은 자본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유토피아가 시작될지도 모른다는 소박한 희망을 품게 만든다. [김영진]

  • Credit

    Director FURUI Mizue
    Producer Motoharu IIDA, Akihiro NONAKA
    Cinematography Mizue FURUI
    Editor Tokachi TSUCHIYA
    Sound Takashi TOKIDA
    Cast Eiko, Yoshiko

Director

후루이 미즈에 _ FURUI Mizue

1948년 시마네 출생. 1988년 이후로 팔레스타인들의 반 이스라엘 저항운동 단체인 인티파다 점령지에 거주중이다. 그녀는 그곳에서 특히 어린이와 아이들에 대한 보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05년 그녀의 영화 <가다?팔레스타인의 노래>(2005)를 통해서 일본 내 각종 저널리즘상들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