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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익스팬디드 시네마

익스팬디드 시네마

랫 필름
Rat Film

감독 테오 앤서니 (Theo ANTHONY) 익스팬디드 시네마Asian Premiere
제작국가 USA 201682minDCPcolor장편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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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쥐는 벽, 울타리, 골목을 따라 분리의 경계를 드러내는 동시에 거처를 마련한다. 쥐를 통해 볼티모어의 역사를 탐구한 장편 다큐멘터리.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315 2017. 04. 30 11:30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EK15
예매
645 2017. 05. 03 17:30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EK15
예매
833 2017. 05. 05 14:30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EK15
예매
  • Review

    <랫 필름>은 미국 볼티모어 시에서 특별한 역사를 가진 ‘쥐’와 관련된 이슈에 초점을 맞춘다. 쥐를 매개로 도시와 인간, 계급의 초상화를 그리면서 연출자 테오 앤서니는 픽션과 논픽션, 기록과 탐구의 범주를 무화한다. 영화의 도입부에서 카메라는 쓰레기통에서 필사적으로 벗어나려고 하는 쥐를 비춘다. ‘평균적으로 쥐는 32인치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에 이어 ‘볼티모어 쓰레기통의 높이가 34인치’라고 말하는 퉁명스러운 나레이션은 메타포를 확장한다. 시적 이미지와 학술적 정밀성이 조화를 이룬 관찰, 직설적인 리서치를 번갈아 오가는 분방함은 창의적이다. 영화는 볼티모어 시를 괴롭혀왔던 쥐에 의한 감염 기록을 찾아내고, 그 위에 계급의 문제를 얹어가면서 다큐멘터리의 전통을 이어가는 태도를 보인다. 단조로운 목소리의 내레이션으로 전개되는 내러티브는 베르너 헤르조크의 방법론을 상기하는 측면이 있지만 다종다양한 기술 대상의 활용이라는 면에서는 하룬 파로키, 크리스 마케르의 에세이에 가깝다. [장병원]

  • Credit

    Director Theo ANTHONY
    Screenplay Theo ANTHONY
    Producer Riel ROCH-DECTER, Sebastian PARDO
    Cinematography Theo ANTHONY
    Editor Theo ANTHONY
    Sound Narration: Maureen JONES
    Music Dan DEACON

Director

테오 앤서니 _ Theo ANTHONY

1989년 출생. 사진작가, 영화감독이자 작가이며 현재 볼티모어에 거주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피스 인 앱센스 오브 워>(2016)와 <촙 마이 머니>(2014)가 있다. 그의 작품들은 토론토국제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와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 등에 초청받아 상영되었다. 2015년, 필름메이커 매거진이 선정한 ‘독립영화의 뉴페이스 25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