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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익스팬디드 시네마

익스팬디드 시네마

장례식 (죽어가는 예술에 대하여)
Funeral (on the Art of Dying)

감독 보리스 레만 (Boris LEHMAN) 익스팬디드 시네마Asian Premiere
제작국가 Belgium 201697minDCPcolor장편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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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모든 짐을 들고 다음 세상으로 갈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나이가 되었다. 비로소 반세기 동안 모았던 물건을 전부 내버리고 삶을 불태울 준비가 되었다.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419 2017. 05. 01 14:00 메가박스 전주(객사) Table M관
HEK15GV
예매
625 2017. 05. 03 14:00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HEK15GV
예매
838 2017. 05. 05 16:30 메가박스 전주(객사) 9관
HEK15GV
예매
  • Review

    보리스 레만은 유럽영화의 전설이다. 샹탈 애커만과도 작업했던 그는 최근 50년 이상 모아온 수집품들을 불구덩이에 던져 넣었다. 그는 최근 50년 이상 모아온 수집품들을 불구덩이에 던져 넣었다. 레만의 ‘분서갱유’ 리스트에는 책과 옷, 필름 등 그 자신의 삶이 녹아있는 물건들이 포함되었다. ‘죽어가는 예술에 대하여’라는 부제가 붙은 <장례식>은 레만의 자전적 영화 에세이 작업 <바벨>(1991)의 마지막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이 프로젝트는 그 자신과 자신이 만든 영화를 대상으로 한 애도의 기획이다. 여기서 레만이 애도하려는 것은 저물어가는 그 자신의 삶, 속도를 한참 앞질러가는 영화의 변화, 필름의 죽음, 그리고 아름다웠던 영화예술의 전성기이다. 많은 장면들이 깊은 우울감을 전해주지만 예술적 방종과 유희, 어두운 유머감각이 넘치는 <장례식>은 보리스 레만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느끼게 한다. 보리스 레만 자신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진행되는 자조적인 퍼포먼스, 끝을 알 수 없이 염세적인 내러티브, 영화에 대한 자의식적인 논평이 인상적이다. [장병원]

  • Credit

    Director Boris LEHMAN
    Screenplay Boris LEHMAN
    Producer Boris LEHMAN
    Cinematography Antoine MEERT
    Art Director Boris LEHMAN
    Editor Ariane MELLET
    Sound Jacques DAPOZ
    Music Fanny TRAN
    Cast Boris LEHMAN

Director

보리스 레만 _ Boris LEHMAN

1944년 스위스 출생. 브뤼셀의 영화학교(INSAS)를 졸업했다. 1962년부터 1966년까지 다수의 잡지에서 영화비평을 활동을 했다. 피아니스트이자 배우이기도 한 그는 여러 영화감독들과 협업하며 400편이 넘는 실험적인 영화들을 연출하고 제작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마이 세븐 플레이스즈>(2014), <마이 컨버세이젼스 온 필름>(199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