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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기억의 유산
Legacy of the Memories

감독 정희도, 이세영 (JEONG Heedo, LEE Seyoung)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World Premiere
제작국가 Korea, UK 201771minHDcolor/b&w장편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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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참전용사인 유영복과 마리온 데이비스는 전쟁이 끝난 후 비슷한 방식으로 각자 살아가고 있다. 종전 후, 기억의 편린들은 어떻게 그들의 삶을 지배해왔을까? 현재 진행형인 그들이 갖고 있는 ‘기억의 유산’을 되새겨 본다.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311 2017. 04. 30 11:00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KE12
예매
530 2017. 05. 02 17:00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KE12
예매
832 2017. 05. 05 14:30 메가박스 전주(객사) 6관
KE12GV
예매
  • Review

    <기억의 유산>은 6.25 전쟁에 참전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를 축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이다. 한국인 유영복과 영국인 마리온 데이비스는 6.25 전쟁에 서로 다른 신분으로 참전했다. 6.25 당시 생활 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신문을 돌렸던 유영복은 서울을 점령한 인민군에 징집돼 의용군이 됐다. 마리온 데이비스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광산에서 일한 그는 16살 나이에 입영 영장을 받았고 6주간의 군사훈련을 받은 후 한국전에 파견됐다. 다른 병사들과 마찬가지로 데이비스는 자신이 왜 싸우는지도 모르고 전쟁터에 들어섰다.
    <기억의 유산>은 정치와 이념의 결과물인 전쟁이 개인들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생생하게 증언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는다. 전쟁이 가난하고 힘없는 젊은이들의 희생을 초래한다는 불편한 진실도 담고 있다. 영화 속 인물들은 쇠잔해가는 자신들 육체를 겨우 버티면서 전쟁으로부터 다쳤으나 생존에의 의지를 포기하지 않는다. 인터뷰와 사진을 교차시키는 구성방식이 특이한 다큐멘터리다. [김영진]

  • Credit

    Director JEONG Heedo, LEE Seyoung
    Screenplay PARK Beomjin
    Producer PARK Beomjin
    Cinematography KIM Minkyu, Rhys EDWDARDS
    Art Director Alun Morris JONES
    Editor PARK Beomjin, Steve FROST
    Music PYO Shinyup
    Cast YOU Yongbok, Meirion DAVIES

Director

정희도 _ JEONG Heedo

전북 남원 출생.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창업대학원 석사. <웨일스의 기억>(2014) 등 해외공동제작 TV다큐멘터리를 연출했으며 영국S4C에서 방영 되었다. <벌레의 눈물>(2016)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데뷔했고 <기억의 유산>은 그의 두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세영 _ LEE Seyoung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을 졸업했다. 2014년 공동 연출작 <너를 부르마>(2014)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섹션에 초청 되었다. 사진과 영상이 결합 된 형태의 예술 다큐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