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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The Way

감독 정인봉 (JUNG Inbong)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World Premiere
제작국가 Korea 201686minDCPcolor장편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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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생일을 보내는 순애의 하루, 손녀를 부양하며 빵집을 오픈한 노신사, 두 청년을 만나 여정에 오르는 수미. 한 때는 찬란했던 청춘이 있었던 이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114 2017. 04. 28 13:30 CGV전주고사 4관
KE12GV
예매
348 2017. 04. 30 17:30 전주시네마타운 8관
KE12GV
예매
708 2017. 05. 04 11:00 CGV전주고사 6관
KE12
예매
  • Review

    <길>에는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순애의 하루는 바쁘다>는 가족을 혼자 보내고 혼자 살고 있는 순애가 자신의 생일 날 가전제품을 고치러 온 기사와 함께 식사를 하고 축하 받는 내용을 다룬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것은 상범의 첫 사랑>은 평생을 가족을 부양하는데 바친 노신사 상범이 빵집을 새로 개업하면서 도움을 주러 온 젊은 코디네이터 여성과 우정을 나누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수미의 길>은 정성을 다해 유복아들을 키워 성공하게 만들었으나 그 아들이 자신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자살여행을 떠나는 수미의 이야기다.
    이 세 에피소드의 주인공들은 서로 연결돼 있다. 순애와 상범은 어린 시절 풋사랑을 나눴고 순애와 수미는 자매 사이이다. 노인들의 삶은 과거 어떤 연결고리가 있었던 간에 현재 그들이 감당해야 하는 고독은 철저하게 개별적이다. 그들은 지금 사는 공간에서 자의로든 타의로든 힘겹게 그들과 공생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아내려 애쓴다. 다른 이들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들에게는 절실한 접촉의 손길, <길>은 김혜자, 송재호, 허진, 이 세 원숙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절대 고독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벗어나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영진]

  • Credit

    Director JUNG Inbong
    Screenplay KIM Sungwon, JUNG Inbong
    Producer CHOI yoonsuk, LEE Sungpho
    Cinematography LEE Youngjin, KIM Donghyuk
    Art Director YOO Juo
    Editor LEE Gyuyoun
    Music LEE Jaerang
    Cast KIM Haeja, SONG Jaeho, HUH Jin

Director

정인봉 _ JUNG Inbong

1968년생.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2007년 장편 <기다리다 미쳐>(2007)를 제작하였다. 2016년에 연출한 단편 <순애>(2016)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고, 단편 <순애>(2016)가 포함 된 옴니버스 장편 영화 <길>을 연출하였다. <길>은 첫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