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unteer
  • Jeonju Digital Independent Cinema
  •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 프로그램
  • 이벤트
  • 전주프로젝트마켓
  • 시간표 및 티켓 안내
  • 페스티벌 가이드
  • 미디어
  • 커뮤니티
  • jeonju
    : :
  • -6.0℃
    맑음 45%
프로그램 -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스펙트럼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스펙트럼

멜라니의 연대기
The Chronicles of Melanie

감독 비에스투르 카이리쉬 (Viestur KAIRISH)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스펙트럼
제작국가 Latvia, Czech Republic, Finland 2016120minDCPb&w장편Fiction
  • 0
  • 1
  • 2
  • 3
  • 4
  • 5
  • 6
  • 7
  • 8

Overview

1941년 소련에 점령당한 라트비아. 이른 아침 군인들이 멜라니와 알렉산드르의 집에 들이닥쳐서 그들을 트럭에 태운다. 역에서 남자들은 가족과 헤어진다.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235 2017. 04. 29 16:30 CGV전주고사 2관
HEK15
예매
439 2017. 05. 01 19:30 CGV전주고사 2관
HEK15
예매
804 2017. 05. 05 10:30 메가박스 전주(객사) 9관
HEK15GV
예매
  • Review

    1941년 6월 14일 아침. 라트비아는 스탈린 치하에 있던 러시아군에 의해 점령을 당한다.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의 사람들을 모두 합하면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붙들려갔고, 이들의 대부분은 시베리아로 강제 이주되었다. 군인들은 멜라니와 알렉산드르의 집에도 들이닥쳤다. 이들은 남자와 여자를 분리하여 수송을 하고, 이 과정에서 멜라니는 남편 알렉산드르와도 헤어지게 된다. 시베리아에 8살난 아들과 남겨진 그녀는 자식을 위해 살아남기 위한 희생을 감내한다. 16년의 시간이 흘러 멜라니가 리가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남편이 이미 수용소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작품은 시베리아 수용기이자 전쟁의 비극 속에서 강한 모성으로 살아남았던 한 여성의 초상화이다. 흑백의 영상 속에 박제된 듯한 영상의 흐름이 아름다우면서도 처연하게 현실의 비극을 수용하고 있다. 에스토니아의 탈린영화제에서 촬영상을 수상할 정도로 수용소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눈이 아프게 박히는 작품이다.[이상용]

  • Credit

    Director Viestur KAIRISH
    Screenplay Viestur KAIRISH
    Producer Inese BOKA-GR?BE, Gints GR?BE
    Cinematography Gints BERZINS
    Art Director Ieva JURJANE
    Editor Jussi RAUTANIEMI
    Music Arturs MASKATS, Karlis AUZANS, Aleksandrs VAICAHOVSKIS
    Sound Martins ROZENTALS
    Cast Sabine TIMOTEO, Ivars KRASTS

Director

비에스투르 카이리쉬 _ Viestur KAIRISH

1971년 라트비아 출생, 영화와 더불어 오페라와 극을 연출해왔으며, 유럽 여러곳에서 소개되었다. 1998년 다큐멘터리 <트레인>으로 데뷔했으며, 첫 장편 영화 <소년>(2001)으로,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다큐멘터리 <펠리칸 인 더 데저트>(2014)는 오스트리아 렛츠씨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