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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스펙트럼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스펙트럼

다른 모든 것들
Everything Else

감독 나탈리아 알마다 (Natalia ALMADA)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스펙트럼
제작국가 Mexico 201698minDCPcolor장편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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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도나는 멕시코시티의 정부기관에서 35년간 근무한 공무원이다. 어느 날 찾아온 삶의 혼란 속에 마음의 위안을 찾으려 수영장으로 간다.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228 2017. 04. 29 14:30 CGV전주고사 3관
HEK12GV
예매
443 2017. 05. 01 20:00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HEK12GV
예매
712 2017. 05. 04 11:30 CGV전주고사 3관
HEK12GV
예매
  • Review

    다큐멘터리스트로 일가를 이룬 멕시코 여성 감독 나탈리아 알마다의 첫 번째 극영화. <다른 모든 것들>은 ‘관료주의적 탈 인간화는 가장 악랄한 폭력의 형태’라고 일갈한 독일의 철학 사상가 한나 아렌트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은 이야기이다. 주인공 도나 플로르는 무료한 일상을 사는 중년의 공무원이다. 변화라곤 찾아볼 수 없는 도나의 쳇바퀴 같은 삶은 관공서를 찾은 시민들에 대한 까닭 없는 냉대로 이어진다.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원을 해결해야 할 본분에 아랑곳없는 도나의 ‘갑질’은 분노의 게이지를 상승시킨다. 그러나 유일하게 돌보는 존재를 상실했을 때 도나는 위험에 처한다. <다른 모든 것들>은 부패와 폭력적인 권력 구조에 의한 억압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탐문한다. 기계의 부속품이 된 것 같은 병든 인간. 이와 같은 테마를 인상적으로 만드는 것은 엄격하게 통제된 스타일이다. 나탈리아 알마다 감독은 관객의 인내력을 시험하듯 고정 카메라의 끈질긴 응시와 반복적인 구도를 통해 시스템의 패악을 차갑게 고발한다. [장병원]

  • Credit

    Director Natalia ALMADA
    Screenplay Natalia ALMADA
    Producer Natalia ALMADA, Alejandro DE ICAZA
    Cinematography Lorenzo HAGERRMAN
    Art Director Sandra CABRIADA
    Editor Dave CERF, Natalia ALMADA
    Music Marc RIBOT, Dave CERF
    Sound Alejandro DE ICAZS
    Cast Adriana BARRAZA

Director

나탈리아 알마다 _ Natalia ALMADA

사진작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다큐멘터리가 사회이슈를 다룰 수 있는지에 대한 경계를 허무는, 통찰력 있고 시적인 영화들을 통해 멕시코의 역사, 정치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감독이다. 대표작으로는 <엘 벨라드로>(2009), <장군>(2009), <올 워터 해즈 어 퍼펙트 메모리>(2001), <알 오트로 라도>(2005)가 있다. <장군>은 선댄스영화제 디렉팅 어워드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