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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스펙트럼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스펙트럼

친애하는 우리아이
Dear Etranger

감독 미시마 유키코 (MISHIMA Yukiko)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스펙트럼World Premiere
제작국가 Japan 2017127minDCPcolor장편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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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나는 평범한 가정을 꿈꾸는 44세 재혼남이다. 부인이 임신하자 첫째 의붓딸이 반항적인 태도를 보인다. 숨이 막힐 듯 답답하여 아내에게 아이를 지우자고 한다.

상영스케줄

상영코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티켓예매
236 2017. 04. 29 16:30 메가박스 전주(객사) 4관
HEK12
예매
745 2017. 05. 04 17:30 메가박스 전주(객사) 5관
HEK12GV
예매
821 2017. 05. 05 14:00 CGV전주고사 1관
HEK12GV
예매
  • Review

    <친애하는 아이>의 주인공은 두 번째 부인과 꾸린 가정생활에 충실하려는 44살의 가정이다. 그에게는 두 딸이 있는데, 현재 아내가 이전 결혼에서 낳은 아이들이다. 그는 전처와의 사이에도 아이가 하나 있고 그 아이는 전처와 함께 살고 있다. 아내가 새로 임신을 하면서 또 한 명의 식구가 늘 판인데 첫째 딸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공공연히 반항적이고 자꾸 진짜 아빠를 보고 싶다고 우긴다. 이 아이의 행태에 조금씩 질리게 되는 주인공은 자꾸 전처와의 사이에 낳은 딸과 이 아이를 비교하게 되고 이 가정의 미래에 회의를 품는다. 급기야 그는 임신한 아내에게 낙태를 제안하기에 이른다.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2014)로 제 1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던 미시마 유키코 감독은 기량에 비해 국제영화계에서 과소평가된 감독이다. 그의 연출호흡은 고전적이면서 단아하며 쇼트를 허투루 낭비하지 않는 정확성을 꾀하고 있다. <친애하는 우리 아이>는 격변하는 현대 사회에서의 가정의 의미를 복잡한 관계의 얽힘 속에서 신중하게 묻는다. 부모와 자식의 입장에서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은 가족이라는 의무로만 묶여질 수 있는가라는 실존적 선택에 관한 섬세한 고찰로 읽히는 영화이다. [김영진]

  • Credit

    Director MISHIMA Yukiko
    Screenplay Haruhiko ARAI
    Producer Akira MORISHIGE, Toru EMORI
    Music Masahiro HIRAMOTO
    Cast Tsubasa HONDA, Mizuki YAMAMOTO, MACKENYU, Ryo SATO, Goro INAGAKI

Director

미시마 유키코 _ MISHIMA Yukiko

1969년생. 대학 졸업 후 NHK에 입사해 주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자신만의 영화를 찍기 위해 회사를 그만둔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영화 시나리오 집필, 텔레비전 드라마 연출 등의 일을 했다. <해피 해피 브레드>(2012)와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2015)은 자신이 집필한 소설을 직접 연출한 작품이다. <친애하는 우리 아이>는 그녀의 8번째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