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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뉴스레터] 2020년 한국 독립영화 총정리!
2020-11-04 16:00:00Hits 147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2020-11-04

🙌 2020년 한국 독립영화 총정리!
   '이화정의 전주가오디오' 50회 녹음 현장


안녕하세요, 전주국제영화제 뉴스레터 '함께 쓰는 편지'입니다.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의 개막이 어느덧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서울독립영화제는 매년 국내 독립영화계의 흐름과 추세를 결산하는 축제의 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출품작을 받은 해라고 하는데요. 서울독립영화제는 본선 단편경쟁 부문에 1,290편, 장편경쟁 부문에 143편의 작품을 받아 총 118편을 상영작으로 확정지었습니다. 출품작에서 “올해 서울독립영화제의 슬로건처럼 ‘어제와 다른 세계’를 몸소 살아가며 그 세계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흔적이 엿보였다고 합니다. 

앗. 지금 보고 계신 것, 전주국제영화제의 뉴스레터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걸,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어떻게 알고 있느냐고요? 음, 딱히 이직을 염두에 두고 알아본 건 아닙니다^^;

▲ 서울독립영화제 김동현 집행위원장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팟캐스트 ‘이화정의 전주가오디오’에서는 50회를 맞이하여 올해 한국 독립영화계의 경향을 정리하는 특집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문석 프로그래머와 함께, 서울독립영화제 김동현 집행위원장을 모셨는데요.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라는 공통의 어려움이 존재하는 해였습니다. 김동현 집행위원장은 “올해 전주가 굉장히 어렵게 영화제를 꾸렸다. 그래서 올해 모든 영화제가 전주를 지표 삼아 전주를 보고, 전주를 기준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에 문석 프로그래머는 “올해 영화제를 전주가 열어서 서독제가 닫는다. 분명 올해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내년의 전주국제영화제가 배울 점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오늘의 만남이 무척 기쁘다”고 화답했습니다. 

▲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

이날 녹음 현장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의 근황과 함께 근래 독립영화계의 경향, 영화제의 역할 등 묵직하고 진중한 주제가 끊임없이 오갔습니다. 한국영화와 영화제를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으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야 할까요. 

김동현 집행위원장은 “상업영화계와 대비하는 방식으로 독립영화계를 인식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 시기가 왔다. 국내 독립영화계는 그간 자체 발전을 거듭하여 고유의 색깔을 지닌 감독과 배우를 배출했다. 이것이 근래에 중견 감독의 약진이라는 현상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영화제의 역할은 좋은 영화를 발견하여 조명하는 데 있다고 본다. 신인뿐만 아니라, 기성 감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고민하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 서울독립영화제 제1회 배우프로젝트 본심 영상
    1:18 오경화 배우(<무협은 이제 관뒀어> 출연),  2:28 홍경 배우(<정말 먼 곳> 출연)

서울독립영화제의 고유 행사인 '배우 프로젝트 60초 독백 페스티벌' 역시 신진과 기성을 폭넓게 아우르는 영화제라는, 서울독립영화제의 목표가 만들어낸 사업이 아닐까 싶은데요. 서울독립영화제의 명예 집행위원(?) 권해효 배우의 제안으로 시작돼 올해 3회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동현 집행위원장은 "서울독립영화제 고유 행사인 '60초 배우 프로젝트'를 통해 만났던 오경화 배우와 홍경 배우가 이번에는 <무협은 이제 관뒀어> 그리고 <정말 먼 곳>이라는 작품과 함께 돌아왔다. 무척 보람이 있고 뿌듯하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으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가 선택한 영화들 가운데 얼마큼 많은 작품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는지도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기쁘게도 무척 다수의 작품이 서울독립영화제의 선택을 받았는데요. 하여 오늘 ‘함께 쓰는 편지’는 이들 작품의 깨알 홍보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작품명을 클릭하시면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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