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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그만 좀 하소
Locking Horns

 

시놉시스

2002년, 사람들은 소를 싸움시키는 행위를 전통이라 칭하고 합법으로 규정했다. 그와 동시에 각종 소싸움대회를 열고 거대한 도박장도 지었다. 사람의 전통문화를 이어가기위해 소들은 싸우고 우리는 즐긴다. 거대한 원형 경기장으로 소들을 끌고 와 싸움을 시킨다. 우권은 불티나게 팔리고 사방에서 팡파레가 터진다. 그 가운데에서 사람 아닌 누군가는 피를 흘리고 울부짖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다만, 누구도 관심가지지 않는 듯하다. 끝없이 이어진 트럭위에서 수줍게 고개를 내민 소들이 카메라를 향해 말을 건넨다. “그런데, 내 이야기도 좀 들어주면 안 될까?”

감독
심영화
SIM Younghwa
서울영상고등학교에서 영상콘텐츠를, 서강대학교에서 Art&Technology를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콘텐츠를 공부하고 관련 전공, 업무를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영상의 본질, 특히 다큐멘터리의 본질인 기록의 힘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 힘을 힘없고 소외받는 약자들을 위해 사용하고자 노력중이다.
단편 다큐멘터리 <꿈을 열다! 조은이의 개꿈>(2015)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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