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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페레 포르타베야] 바흐 이전의 침묵(THE SILENCE BEFORE BACH) 페레 포르타베야 (Pere Portabella) Spain 2007 102min 35mm color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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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Review

바르셀로나 출신 감독인 페레 포르타베야는 1960년대를 전후하여 스페인의 거장 카를로스 사우라와 루이스 부뉴엘의 영화 제작자로 더욱 익숙한 인물이다. 그는 멕시코에 망명 중이던 부뉴엘이 스페인에 돌아와서 만든 명작 <비리디 아나>(1961)에 제작자로 참여한 바 있다. 1929년생인 노감독의 최근작인 <바흐 이전의 침묵>은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음악이 세상에 뿌려놓은 작은 이야기들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자동 피아노가 연주하는 ‘골드베르그 변주곡’으로 영화의 막이 오른다. 피아노 조율사, 바흐의 음악을 하모니카로 연주하는 트럭운전사, 성토마스 교회에서 연주하는 바흐, 바흐 분장을 한 라이프치히의 투어 가이드, 아들에게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연주를 가르치는 바흐, 푸줏간에서 고기를 싸준 종이에서 바흐의 ‘마태수난곡’의 악보를 발견한 멘델스존, 지하철에서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연주하는 여러 명의 첼리스트들, 독일과 스페인을 오가며 장사를 하는 악기점 주인, 홀로코스트에 동원된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서점주인, 성토마스교회 합창단을 방문한 첼리스트등의 인물들은 서사 내에서 연관성을 갖기도 하지만 사운드나 이미지의 전환을 매개로 연결된다. 영화는 시종일관 시공간을 넘나들며 음악과 이미지 사이에 분절된 내러티브를 이어나간다.

Credit

Director      Pere Portabella
Producer      Pere Portabella
Cinematography      Tomas Pladevall
Editor      Oscar Xavier Gomez
Sound      Albert Manera
Cast      Alex Brendemuml, Feodor Aticine, Christian Bremebeck

Director

  • 페레 포르타베야 (Pere PORTABELLA)
    1929년 스페인 카탈로니아 출생. 1959년 Film 59라는 영화제작사를 설립, 이탈리안 네오리얼리즘에 큰 영향을 미친 두 편의 영화를 제작한다. <손꼽아 세지 마라>(1968)를 필두로 급진적 영화언어 형성에 착수한다. 2009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의 일원으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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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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