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ENGLISH

영화상세정보

DB 영화상세정보

18th

[경쟁부문] 한국단편경쟁 봄동(Bomdong) 채의석 (CHAE Euiseok) Korea 2017 31min DCP color 단편 Fiction World Premiere

페이스북 트위터

작품정보

Review

신도시 건설이 한창 진행 중인 김포의 변두리, 보일러 고치는 후배를 따라다니며 소일하는 늙은 아버지,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젊은 아들. 이 셋이 <봄동>의 주인공이다. 말하자면 이 영화의 관심은, 변두리 공간에 남아 있는 어떤 문화 또는 그 공간 속 인물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미시적 탐구다. 고용-피고용 관계와 동네 동생-형의 관계가 갈등 없이 공존할 수 있는 곳, 동창이 여전히 동네 친구로 남아 있는 곳, 그곳이 바로 김포의 변두리 공간이다. 그 공간이 과도기를 겪고 있는 만큼, 그 안에 살고 있는 인물들 사이의 관계와 문화 또한 곧 사라질 것이다. <봄동>은 변두리 정서에 대한 충실한 기록이자, 이제 곧 사라져 버릴 그 공간과 인물들과 문화에게 바치는 애가다. [변성찬]

Credit

Director      CHAE Euiseok
Screenplay      CHAE Euiseok
Producer      LEE Youngkyu
Cinematography      AHN Byungho
Art Director      KIM Hyo-eun
Editor      CHAE Euiseok
Music      SellinSelliSelline
Cast      KIM Bongsoo, JUNG Bohyun, LEE Seul-i, SHIM Jaemook

Director

  • 채의석 (CHAE Euiseok)
    1985년생. 동양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단편 <11월>(2014) 은 제 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단편 <모래성>(2015)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시나리오 공모에 선정되어 제작지원을 받았다. <봄동>은 여섯 번째 단편영화이다.
닫기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기자회견

페이스북 트위터

1. 지프토크 비하인드 씬 <조류 인간>
2. 디지털 삼인삼색 2014 기자회견
3. 전주프로젝트마켓 극영화 피칭
4. 다큐멘터리 피칭
5. 지프토크 두시의 데이트, 한국영화를 만나다
6. <잡식가족의 딜레마> GV
7. 지프토크 비하인드 씬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8. JPM의 밤
닫기
  • '왼쪽부터 제 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이전 다음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기자회견

페이스북 트위터

1. 지프토크 비하인드 씬 <조류 인간>
2. 디지털 삼인삼색 2014 기자회견
3. 전주프로젝트마켓 극영화 피칭
4. 다큐멘터리 피칭
5. 지프토크 두시의 데이트, 한국영화를 만나다
6. <잡식가족의 딜레마> GV
7. 지프토크 비하인드 씬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8. JPM의 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