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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remiere
전주 프로젝트: 삼인삼색 2015

삼례

Samnye
감독_이현정 Director_LEE Hyun-Jung
Korea 2015 103min DCP color 장편 Fiction
Review

영화감독 지망생 승우는 막힌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자신이 속한 세계에서 탈출해 삼례로 훌쩍 내려간다. 승우는 삼례에서 우연히 만난 빵집 소녀, 희인과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그녀가 이끄는 삼례 투어에 동참한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서 벗어난 승우는 삼례의 기이한 매력에 빠져들지만, 희인은 반대로 이 작은 세계에서 벗어나려 한다. 다른 세계로 들어가고 싶은 감정은 이 두 사람을 하나로 묶어주지만 희인의 당돌한 유혹은 승우에게 영감의 원천이자 거대한 혼란으로 다가온다. 승우가 희인의 전생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자 희인은 어느새 사라진다. 더 이상 삼례에 머물 이유를 잃은 승우는 영화 준비를 위해 서울로 돌아온다. <원시림>, <용문> 등 전작들을 통해 비상한 이미지 수집가 재능을 증명한 이현정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 (김영진)

CREDIT
  • DIRECTORLEE Hyunjung
  • PRODUCERLEE Hyungsuk
  • CINEMATOGRAPHYPARK Kyungkun
  • MUSICJANG Sukmoon
  • EDITORLEE Hyunjung
  • SOUNDSHIM Youngsub
  • ART DIRECTORLEE Shinhye
CASTLEE Seonho, KIM Bora
DIRECTOR
이현정
LEE Hyun-Jung
대학에서 신학과 신화를 공부한 이현정 감독은 한국적 신화와 여성성에 대한 성찰을 담은 장편 실험 다큐멘터리 <원시림>(2012)으로 서울국제실험영화제, 토리노영화제, 에딘버러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동서양의 신화에서 중요한 상징으로 인식되는 ‘용’을 동시대적 관점에서 접근한 두 번째 장편 <용문>(2013)으로 1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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