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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백 년 동안의 한국영화: 한국영화의 또 다른 원천 (20세기)
춘몽
The Empty Dream
감독_ 유현목
YU Hyun-mok
Korea 1965 71min 35mm b&w 장편 Fiction
Review

<춘몽>은 개봉 당시 여배우의 노출 여부로 한국영화상 최초로 외설죄 논란에 부딪쳤다. 스캔들과는 별개로 이 영화는 흔히 리얼리스트로 구분하는 유현목 감독의 작가적 경향이 다면적이며 오히려 표현주의에 깊게 뿌리 내리고 있었음을 알려준다. 치과에서 치료를 받던 남자가 마취되어 몽환에 빠지는 과정을 묘사한 <춘몽>의 서사는 20세기 초의 독일 표현주의와 초현실주의를 한국적으로 변용한 자의식이 역력하다. 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들 속에서 영상의 은유와 제유가 난무하면서 고정된 의미에 묶이지 않는 이미지의 과잉으로 한바탕 난장을 벌이는 부조리극의 향연을 벌인다. 감독의 필모그래피 가운데 가장 전위적인 작품이며 한국영화사 전체를 통틀어서도 그러하다. [김영진]

CREDIT
  • DirectorYU Hyun-mok
  • ScreenplayKIM Han-il
  • EditorYU Hyun-mok, LEE Kyeong-ja
  • MusicKIM Yong-hwan
CastSHIN Seong-il, PARK Su-jeong, PARK Am
DIRECTOR
유현목
YU Hyun-mok
1925년 출생. 2009년 작고.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활동했다. 대표작으로는 <교차로>(1956), <잉여인간>(1964), <불꽃>(197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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