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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삼인삼색
12시간 20분
Twelve Twenty
감독_ 펜엑 라타나루앙
Pen-ek Ratanaruang
Korea 2006 30min Digi-Beta color 단편 Fiction
Overview

공항에 서 있는 한 남자, 그는 반대편 체크인 카운터에 있는 여인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진다. 그가 탑승권을 받는 사이 그녀는 사라지고, 그는 공항 이민국을 지나 그의 부인이 가장 좋아하는 향수를 산다. 그리고 탑승을 기다리며 공항 일등석 라운지에서 잠시 눈을 붙이는데…. 눈을 떴을 때 그는 이미 비행기에 탑승해있고 옆자리에는 체크인 카운터에서 본 여인이 앉아있다. 서로 한마디도 건네지 않을 뿐, 둘은 하늘을 가로지르는 12시간 20분 동안 마치 결혼한 부부처럼 함께 음식을 먹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서로의 곁에서 잠이든다.

Review

나는 이 미묘하고 섬세한 러브스토리를 12시간 20분의 실제 시간으로 구현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이 프로젝트가 디지털단편영화제작 프로젝트라는 사실을 떠올리고 이를 포기했다. 나는 이 영화가 단편이라는 형식을 통해 또 다른 감성의 러브스토리가 될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

CREDIT
  • DirectorPen-ek Ratanaruang
  • ProducerMingmongkol Sonakul
  • CinematographyChristopher Doyle, Rain (Kathy) Li
  • Production CompanySaksiri Chantarangsri
  • Art DirectorNipon Subsri
  • EditorPatamanadda Yukol
  • MusicKoichi Shimizu, Kijjazz Monotone
CastAnanda Everingham, Khemapsorn Sirisukha
DIRECTOR
펜엑 라타나루앙
Pen-ek Ratanaruang
1962년 출생. 뉴욕의 ‘프랫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 에서 예술사(Art History) 를 수학한 후 디자인프레임(Designframe INC)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태국 제작사 필름 팩토리에서 CF감독으로 일하면서 20 여개의 광고상을 수상했다. 1997년 첫 연출영화 <펀, 바, 가라오케>(Fun, Bar, Karaoke, 1997)로 베를린 영화제 ´외국영화포럼: 뉴시네마´에 초청되었다. 그 후 <식스티 나인>(6ixtynin9, 1999), <번역가 몬락>(2001)등의 작품을 거쳐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Last Life In The Universe, 2003)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토론토국제영화제 등에서 주요한 상을 휩쓸며 세계의 인정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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