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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 <전주시네마펀드 2020> 프로젝트 선정작 발표
2020-02-20 10:00:00Hits 4,000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은 ‘전주시네마펀드 2020’ 프로젝트 선정작 7편을 발표합니다.
지난 공모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정된 일곱 편의 프로젝트는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 기간 내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을 포함한 시상은 5일 전주프로젝트마켓 시상식에서 발표됩니다.


전주시네마펀드 선정 프로젝트 (총 7편, 가나다 순)
<공고>, 감독 김정근
<남겨진>, 감독 김윤지
<럭키,아파트>, 감독 강유가람
<보호자>, 감독 강경태
<송어깎기>, 감독 허성
<시간을 꿈꾸는 소녀>, 감독 박혁지
<애국소녀>, 감독 남아름


심사위원 (가나다 순)
김옥영 | 스토리온 대표
송효정 | 쏠레어파트너스 수석심사역
윤재호 | 감독
이창재 | 감독
제정주 | 프로듀서


전주시네마펀드 프로젝트 심사평

이번 전주시네마펀드 프로젝트로 <애국소녀>, <보호자>, <시간을 꿈꾸는 소녀>, <공고>, <송어깎기>, <남겨진>, <럭키,아파트> 이상 7편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7편의 작품들은 신인과 기성 감독의 조합으로 소재의 다양성 및 연출자가 제시하는 주제 의식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였습니다. 이중 몇 작품은 기획개발을 통해 더 좋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애국소녀>는 오늘의 젊은 세대가 가질 수 있는 질문들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여성 감독 본인의 사적인 이야기로 풀어나가며, <보호자>는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두드러지는 색채를 가진 이야기로, 감독의 연출력에 대한 기대감과 상업적 가능성도 보입니다. <시간을 꿈꾸는 소녀>는 오랫동안 한 인물의 삶을 따라가며, 흥미로운 소녀의 변화 모습을 심도깊게 연출한 기성 감독의 뛰어난 역량에 큰 기대를, <공고>는 감독의 전작들에서부터 던지고 있는 노동자에 대한 의미심장한 질문들, 작품이 가지는 높은 완성도가 기다려집니다. <송어깎기>는 흥미로운 기획으로, 물질적 풍요로움과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것 사이에서 30대 청년이 고민할 수 있는 이야기가 섬세하게 담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남겨진>은 여주인공의 섬세하고 깊이감 있는 고민들이 담겨있으며, 신인답지 않은 높은 완성도의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럭키,아파트>는 안정된 이야기 구성으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첫 극영화 도전에 기대합니다.

많은 논의를 거치긴 했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최종적으로 선정되지 못한 작품들도 있습니다. 그런 작품들도 세상에 선보일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전주시네마펀드 심사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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