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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 하반기 선정작 2편 발표!
2020-08-10 15:09:00Hits 1,806

·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삼사라´, 알란 세갈 감독의 ´세 탐정: 종이, 찰흙 또는 돌´(가제) 선정

·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 전주국제영화제와 동반 성장할 독립예술영화 투자제작 지원에 앞장선다!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국내외 장편 독립·예술 영화를 제작 지원하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의 해외 작품 선정작 2편을 추가 발표했다. 다큐멘터리 <삼사라 Samsara>(가제)와 극영화 <세 탐정: 종이, 찰흙 또는 돌 Three detectives: paper, clay or stone>(가제)이 그 주인공이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국내외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극영화, 또는 다큐멘터리 장편 기획을 선정해 제작 투자하고 완성작을 영화제를 통해 다시 소개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주요 섹션 중 하나다. 2014년 론칭 이후 박정범 감독의 <산다>, 신연식 감독의 <조류인간>, 김희정 감독의 <설행_눈길을 걷다>, 이창재 감독의 <노무현입니다>, 김대환 감독의 <초행>, 장우진 감독의 <겨울밤에>, 김종관 감독의 <아무도 없는 곳> 등 한국 작품과 기요르기 폴피 감독의 <자유 낙하>, 벤자민 나이스타트 감독의 <엘 모비미엔토>, 루카스 발렌타 리너 감독의 <우아한 나체들>, 카밀라 호세 도노소 감독의 <노나>,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알멘드라스 감독의 <우리의 최선>, 다미앙 매니블 감독의 <이사도라의 아이들> 등 해외 작품까지 총 21편(한국영화 15편, 해외영화 6편)을 선보였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지난 6월,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 시상식에서 박혁지 감독의 <시간을 꿈꾸는 소녀>와 에릭 보들레르 감독의 <어 플라워 인 더 마우스 A Flower In the Mouth>를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 선정작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어 하반기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 선정작으로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다큐멘터리 <삼사라>(가제)와 아르헨티나의 알란 세갈 감독의 극영화 <세 탐정: 종이, 찰흙 또는 돌>(가제)를 추가 선정한 것.

먼저 <삼사라>는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작 <죽음의 해안> 등 총 10편의 장단편 작품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인 스페인의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신작으로 루앙프라방에 위치한 한 불교 서원의 어린 승려와 잔지바르의 5살 소녀, 그리고 새끼 염소를 주인공으로 극명한 문화적 차이를 시각화할 예정이다. 로이스 파티뇨 감독은 “이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한 선입견 없이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자 한다”고 연출 의도를 전하며 “신화적이고 영적인 것에 대한 인류학적 관심,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면서 새로운 영화적 언어를 창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세 탐정: 종이, 찰흙 그리고 돌>은 아르헨티나의 신예 감독 알란 세갈의 데뷔작이다. 영화 편집자이자 현대미술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는 세 명의 주인공을 통해 언어의 감정적인 영향과 반향을 탐구하는 실험적인 극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전위적인 세계 영화를 소개하는 ‘프론트라인’에 소개된 제18회 상영작 <푸른 수염의 성>과 특별 섹션 ‘뉴트로 전주’에서 소개된 제20회 상영작 <어둠으로의 초대>로 전주국제영화제 관객들과 만났던 가스통 솔니키 감독이 프로듀싱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추가 선정된 두 개의 해외 프로젝트에 대해 ”무엇보다도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성장하고 성장할, 신예 감독들의 도전적인 신작이라는 점에 주목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추가 선정했다”고 전하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독립·예술영화 제작이 특히 더 어려워진 지금, 전주시네마프로젝트를 통해 전주국제영화제가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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